진부한 스토리, 전형적인 캐릭터, 뻔히 보이는 결말 뿐만 아니라 전개 -_-
그 때문에 보는 내내 여사님께 투덜거리기도 했지만..
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빵 터지는 곳, 그리고 몇몇 장면은 정말 가슴을 울리는 부분이 있었다.
평점은 ★★★
(평점 정말 오랜만에 매겨보는 것 같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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