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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promptus
2004. 9. 13. 00:22
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
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주고
아침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걷고
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의 아기가 잘 자란다.
나는 트랄라를 만나고
멀리 떠나고
아무것도 찾지 못하고
그녀는 나비가 될 것이다.
나는 이미 알고 있다.
I will rise now, and go about the city in the streets, and in the broad ways I will seek him whom my soul loveth.
그리고 나도
오토바이 탈 수 있다
울 수 있다.
이 영화는 가을에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.
이 영화 때문에 뉴욕엔 가을에 가고 싶다고 생각해왔다.
무엇 때문일까?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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