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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 7. 28. 02:04
웰빙소시지 조리법
새벽바람웰빙생활백서 두번째.
이번에는 정말 맛있는 소시지를 먹어보기로 했다. (지난 번에도 그랬지만 웰빙이라고 해봐야 문화생활 같은게 아니라, 그저 먹는 것 정도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ㅠ.ㅠ)
이름하야,
일단 썰어주시고..
(반듯반듯하게 썰기 어려워 ㅠ)
계란은 깨서 저어주고..
기호에 따라 소금, 후추, 파 등 첨가.
(난 파는 없고, 소금은 짤 거 같아서 안 넣었음.)
골고루 계란을 입혀주자.
후라이팬에 올리브유(또는 식용유나 포도씨유. 난 올리브유밖에 없어서;;)를 두르고,
부쳐줍시다.
(계란을 입혀 부칠 땐 처음에 윗쪽에도 계란이 남도록 얹는게 중요하다.)
후라이팬이 작은 거 밖에 없어서 힘들군.
완성.
근데...
별로 맛있어 보이지가 않는데?
-_- 난감.
근데 뭐, 먹어보니 맛있다. ^__________________________^
맛있으면 성공! ㅋㅋㅋ
이건 아마도.. 이제 술안주?? ㅋ
아무튼 이렇게 해서 웰빙소시지 조리법 완성~~~
그럼 웰빙생활백서, 다음 시간에 만나요!
이번에는 정말 맛있는 소시지를 먹어보기로 했다. (지난 번에도 그랬지만 웰빙이라고 해봐야 문화생활 같은게 아니라, 그저 먹는 것 정도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ㅠ.ㅠ)
이름하야,
두둥~
정말 맛있는 소시지라는 것이다. 가격은 우리동네 마트에서 990원. 전혀 웰빙스럽지 않은 가격이지만.. 뭐 일단 이름을 믿어보자. (비쌌다면 절대 안 샀을거다.;;;)
조리과정
(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좋지 않은건 양해바람; 별로 맛있게 보이지 않는건 내 탓이 아니라 카메라 때문이라구!! 퍽퍽..)
일단 썰어주시고..
(반듯반듯하게 썰기 어려워 ㅠ)
계란은 깨서 저어주고..
기호에 따라 소금, 후추, 파 등 첨가.
(난 파는 없고, 소금은 짤 거 같아서 안 넣었음.)
골고루 계란을 입혀주자.
후라이팬에 올리브유(또는 식용유나 포도씨유. 난 올리브유밖에 없어서;;)를 두르고,
부쳐줍시다.
(계란을 입혀 부칠 땐 처음에 윗쪽에도 계란이 남도록 얹는게 중요하다.)
후라이팬이 작은 거 밖에 없어서 힘들군.
완성.
근데...
별로 맛있어 보이지가 않는데?
-_- 난감.
근데 뭐, 먹어보니 맛있다. ^__________________________^
맛있으면 성공! ㅋㅋㅋ
이건 아마도.. 이제 술안주?? ㅋ
아무튼 이렇게 해서 웰빙소시지 조리법 완성~~~
그럼 웰빙생활백서, 다음 시간에 만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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