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 리스트
글
Photo Essay
2006. 9. 10. 23:42
바람이 전해준 이야기
하늘은 높고!
아침, 저녁으론 날씨가 제법 쌀쌀한 것이..
이제 가을인가보다.
며칠 전 친구가 언제 외로움을 느끼냐고 물었었는데,
내 대답은 이랬다.
"저녁에 도서관을 나서는데 갑자기 추울 때."
이제 매일 외롭겠구나 ㅡ_ㅡ
집에 들어가면서 따끈한 오뎅이나 먹어야지~
(혼자 오뎅꼬치 쥐고 있는 것도 별로 안 좋아보이나? ;;;)
아침, 저녁으론 날씨가 제법 쌀쌀한 것이..
이제 가을인가보다.
며칠 전 친구가 언제 외로움을 느끼냐고 물었었는데,
내 대답은 이랬다.
"저녁에 도서관을 나서는데 갑자기 추울 때."
이제 매일 외롭겠구나 ㅡ_ㅡ
집에 들어가면서 따끈한 오뎅이나 먹어야지~
(혼자 오뎅꼬치 쥐고 있는 것도 별로 안 좋아보이나? ;;;)
'Photo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水原行 (0) | 2006.11.23 |
---|---|
그 때 그 사람 (0) | 2006.11.11 |
그 때가 좋았다 (0) | 2006.08.24 |
The street lights have been turned off. (0) | 2006.08.23 |
나를 내리고 (0) | 2006.06.15 |
RECENT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