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 리스트
글
Photo Essay
2002. 10. 18. 16:43
연인찬가 No.2
저 푸른 초원 위에
그림같은 집을 짓고
사랑하는 우리 님과
...
* F707
(미리 이야기하는데, 전군아 난 분명히 원래 풀밭이랑 벤치를 찍으려고 한거였어.)
| ||
아...당신이 말 안했으면 몰랐을텐데...저쪽에 사람들이 있었네...ㅋㅋㅋ 역시 악취미는 버리기 힘들다니까 ㅋㅋㅋ |
'Photo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안국동 (0) | 2002.10.29 |
---|---|
나이듦을 자각할 때와 그래도 젊다는 걸 느낄 때... (0) | 2002.10.24 |
짧은 여행? (0) | 2002.10.18 |
메인화면에 나오는 사진들 (0) | 2002.10.11 |
가을 이미지 (0) | 2002.10.02 |
RECENT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