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 리스트
글
Impromptus
2004. 8. 14. 18:53
프렌치 키스
학창시절에 내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가 아니었던가..
다시 봐도 재미있고 또 재미있다. 그 덕분에 이번에도 또 본다고 식구들한테 엄청 구박을 들었지만;;;
고등학교 땐 이런 이야기가 왜 그렇게나 미치도록 좋았었는지 참.. ^^;;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★★
'Impromptu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터미널 (0) | 2004.08.22 |
---|---|
그 여름, 가장 조용한 바다 (0) | 2004.08.21 |
미션 임파서블 (0) | 2004.08.13 |
아마겟돈 (0) | 2004.08.13 |
마지막 수업 (0) | 2004.08.11 |
RECENT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