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 2004. 8. 22. 19:17

터미널

 

 

기발한 착상, 하지만 그 후론 아무것도 없었다.

초반을 좀 보면서 지극히 스필버그스러운 이야기 전개가 될 걸로 우려했는데,
이 작품은 그 스필버그스러움조차도 살리질 못했다.
캐서린 제타존스는 도대체 왜 나온건지 모르겠고..

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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