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 2010. 4. 30. 10:32

추운 5월(의 직전) -_-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이상했던 3월이 가고,
더 이상했던 4월이 가는구나.

얼어 죽을 뻔 했지만,
아무튼 현재까지 올 시즌 직관 승률 100%

새로 맞출 유니폼엔 원쓰리 마킹하기로 결정. ㅋㅋㅋ



'Photo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분갈이  (0) 2012.05.15
하늘과 바람과 나무와 시...험  (0) 2010.06.09
이상했던 3월이 간다.  (3) 2010.03.31
가장 고독한 1초  (10) 2009.02.24
2008년 마지막 날에 읽는 시  (4) 2008.12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