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 리스트
글
Photo Essay
2005. 8. 21. 12:55
날이 참 좋다
그 때의 날씨가 딱 이랬다.
더울랑 말랑보다 쪼금 더 덥고..
햇살은 따가웠다.
지금의 난
과거 속에서만 사는 듯 하다.
보고 또 보고 어루만지고 품에 안고..
빌어먹을 저 햇살을 떨치려.
'Photo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리 (0) | 2005.10.02 |
---|---|
어디까지 (0) | 2005.09.17 |
당신과 나의 이야기 - Le Grand Bleu (0) | 2005.03.28 |
오늘은 좋은 날이었다 (0) | 2004.11.06 |
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(0) | 2004.05.04 |
RECENT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