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 2003. 5. 17. 11:48

겨울 기억

 





시절은 어디론가

쉼없이 흘러가는데

이젠 가슴이 없네

인(人)이 사라지고,

희미해지고...






* BGM : Nuno Bettencourt - Ordinary Day
* C-2100uz resize/contrast






 

동글이^^* (2003-05-18 23:29:48)
오고가는 차들의 중앙선에 서있는 느낌이 드네.. 쩝. 사진 좋당. 음악도 좋고.. 글도.. 음. 오랜만에 칭찬하려니까 어색하지만..--; 여튼, 잘 보고 간다.
동글이^^* (2003-05-18 23:31:56)
근데 여기 거기 서울대 병원가는 창경궁 담벼락 맞더냐? 아님 말구..
(2003-05-19 17:53:47)
함 쏘는게 머 글케 어렵다고.. 쯧쯧~ 아까 통화할 때 얘기한대로 난 밥 넌 술~ ㅋㅋㅋ
지환군 (2003-06-13 12:11:40)
비원과 창경궁 사이에 담벼락 아닌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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