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 2004. 10. 4. 11:47

이연걸의 태극권

 

 

세상에..
무협영화가 이 정도수준이었다니 ㅠ.ㅠ
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중학교 쯤에서 내가 볼 수 있는 영화는 무협영화가 대부분이었다. (등급 때문에..)
아무튼 그 땐 무지무지 재미있게 보았던 무협영화들인데 -_-
이건 정말 아니다.
아주 최악, 최저질이다.
도대체 그 때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영화들을 봤었는지 모르겠다.


깡민이의 평점은 ☆

'Impromptu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집으로 가는 길  (0) 2004.10.04
오!브라더스  (0) 2004.10.04
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  (0) 2004.09.25
도신-정전자  (0) 2004.09.25
아는 여자  (0) 2004.09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