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 리스트
글
Photo Essay
2008. 7. 1. 23:32
거리
지인으로부터 요즘 너의 포토 에세이엔 포토만 있고 에세이는 없다는 말을 들었다.
왠지 자존심이 팍 상했는데,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다.
오늘의 포토 에세이도 마찬가지라 미안하다.
그래도 저런 구린 사진에 포토가 있다는 이야기나마 듣는게 어디냐, 굽실굽실.
'Photo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녀를 대하는 나의 자세 (0) | 2008.07.31 |
---|---|
친구들 (8) | 2008.07.08 |
5월의 빛깔 (0) | 2008.05.29 |
꿈을 쫓는 시선 (0) | 2008.05.15 |
시43 -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(0) | 2008.05.12 |
RECENT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