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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Essay/The Epicurean Cafe
2008. 4. 22. 03:35
잠은 안 오고, 배는 고프고
아아,
나태한 자의 숙명에 맞닥뜨려 있다.
ㅠ.ㅠ
게다가 배까지 고프네.
홈페이지 리뉴얼도 한 김에 포스팅을 새로 하고 싶었는데,
옛날 사진 이리저리 보다가.. ㅋ 함 올려 봄.
역시 밤엔 먹을 것 사진이지!
자, 그래 소심하게 자신을 채찍질해보자. 이런 식으로나마.
아, 사진은 그 유명한 병천순대! 중에서도 무려 원조집의 것이랍니다. ^^
사진을 발로 찍어서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 ㅠ.ㅠ 그래도 밤엔 뭐든 맛있어 보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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