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 2002. 8. 1. 19:39

비 오다...

 

 

소나기가 내렸다.
20분도 안 되는 짧은 비였지만, 세상은 촉촉하게 젖었다.

물론 시간은 중요하다. 하지만 짧은 시간만으로도 많은 일들이 이루어진다.


* C-2100uz
* ⓦⓘⓝⓓ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(2003-08-03 13:56)

pm.7:39, Thursday

08-03 who 
nice picture!

'Photo 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친구란?  (0) 2002.08.12
출동  (0) 2002.08.12
밤에 우동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해...  (0) 2002.08.09
붉은 함성을 기억하며  (0) 2002.08.07
지금 원하는 것  (0) 2002.08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