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Matter of Experience

야구의 뒷모습

얌전한 칸쵸 2012. 11. 14. 23:52

또 받았다. 인터넷 게시판에 들락날락한 보람이 있는 건 정말 생소한 경험이다. ㅎㅎ

우리나라에도 이제 이런 야구책이 자주 나오는 구나. 이런 쪽으로도 전문 서적 시장이 열리는 건 반가운 일이다.

이 책은 기자 출신이 써서 그런지 꽤 마음에 든다. 

 

 

 

야구계 논쟁거리나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뒷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책에 담았다고 한다.

 

 

감사합니다.

잘 읽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