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ariations
잠깐의 미소? 희미한 미소?
얌전한 칸쵸
2012. 9. 17. 01:23
잠이 안 오네.
그래서 음악이라도 들을까 하고 아이폰의 음악을 뒤적거리다 걸린게 이 곡이다. 근데...
언젠가 이 곡을 무한 반복해서 듣던 때의 상심이 왕창 몰려와 오히려 마음을 더 헝클이는구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