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
날이 참 좋다
얌전한 칸쵸
2005. 8. 21. 12:55
그 때의 날씨가 딱 이랬다.
더울랑 말랑보다 쪼금 더 덥고..
햇살은 따가웠다.
지금의 난
과거 속에서만 사는 듯 하다.
보고 또 보고 어루만지고 품에 안고..
빌어먹을 저 햇살을 떨치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