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

당신과 나의 이야기 - Le Grand Bleu

얌전한 칸쵸 2005. 3. 28. 11:11

 

 

 

 

믿는다.
파랗게 믿는다.
그 푸르름에
내 온 몸을 다 던져 믿는다.

당신과 나를,
당신과 나의 이야기를.




* BGM : Kanno Yoko - Blu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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