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
겨울 기억
얌전한 칸쵸
2003. 5. 17. 11:48
시절은 어디론가
쉼없이 흘러가는데
이젠 가슴이 없네
인(人)이 사라지고,
희미해지고...
* BGM : Nuno Bettencourt - Ordinary 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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