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

내년에는 햇비가 쏟아질꺼야

얌전한 칸쵸 2002. 12. 30. 18:29

 





2003년이 오고 있네요.

내년에는 제 모든 친구분들의 마음 속에서

먹구름이 싹 가시고, 햇빛이 따뜻하게 가슴을 감싸게 될 겁니다.

기대하세요!

당신의 멋진 2003년을~




- 햇빛이 비처럼 쏟아지던 날...



* BGM : Paul Mauriat - When a child is born

* C-2100uz resize



(2002-12-31 11:54:30)
상공에서 찍은 거 같넹.. ^^ 멋져~
(2003-01-01 01:23:26)
감사합니다~ 꾸벅^0^
지환군 (2003-01-01 22:48:47)
별은 어둠 속에서만 보인다고 하더라. 형은 내년 졸업이 목표라, 꼭 별을 땄으면 좋겠구나. 어두움이 있더라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