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

상실의 나무

얌전한 칸쵸 2002. 11. 16. 00:56

상실(喪失)






시골집에서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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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옹옹 (2002-11-16 14:37:56)
그지같애 이런걸 자랑이라고 올려놓냐? 연습좀 해라 ㅉㅉㅉ...
(2002-11-16 23:01:03)
그래... 하여튼 성격하고는 ㅋㅋㅋ 아까 '붕신아'라고 썼다가 지우는거 다 봤다~ 凸(ㅡ_ㅡ;)凸 히히~
(2002-11-22 01:14:54)
나...자신을 상실해버린 한학기였다. 이구...ㅠ.ㅠ
(2002-11-22 03:09:01)
^^;;; 그럼 더 멋진 누님의 모습들로 가득 채워버리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