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
연인찬가 No.2
얌전한 칸쵸
2002. 10. 18. 16:43
저 푸른 초원 위에
그림같은 집을 짓고
사랑하는 우리 님과
...
* F707
(미리 이야기하는데, 전군아 난 분명히 원래 풀밭이랑 벤치를 찍으려고 한거였어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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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당신이 말 안했으면 몰랐을텐데...저쪽에 사람들이 있었네...ㅋㅋㅋ 역시 악취미는 버리기 힘들다니까 ㅋㅋㅋ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