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
붉은 함성을 기억하며
얌전한 칸쵸
2002. 8. 7. 00:34
월드컵 기간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내 예전 유니폼과 빠이빠이를 하게 되었다.
앞으로 있을 정기전, 평가전, 아시안게임, 아시안컵이 기다려진다.^^ 이건 전에 직접 찍었던 명보형님의 경기 장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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