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

붉은 함성을 기억하며

얌전한 칸쵸 2002. 8. 7. 00:34

월드컵 기간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내 예전 유니폼과 빠이빠이를 하게 되었다.
새 유니폼을 구했다. (으으~ 마이 머니여... ㅠㅠ but money isn't everything! 그래도 눈물 ㅠㅠ)
예전엔 정환이 형님으로 마킹이 되어 있었지만, 이번엔 명보형님으로 마킹하였다.


 

 



 



앞으로 있을 정기전, 평가전, 아시안게임, 아시안컵이 기다려진다.^^

이건 전에 직접 찍었던 명보형님의 경기 장면..


 

 




* F707  & C-2100uz

* ⓦⓘⓝⓓ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(2003-08-03 13:56)

am.12:34, Wednesday
 

08-08 who
is it expensive? it dosen't looks...^^

08-08
저한텐 비싸죠 ㅠㅠ 근데 누구세요?? @.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