얌전한 칸쵸
2002. 12. 31. 01:37
홈피 세놓습니다~^-^
임대기간은 지금부터 제가 돌아올 때까지입니다.
그동안 제 홈피에서 개방되어있지 않던 'mutter'와 'photo essay'에 다른 분들도 글을 쓰실 수 있도록 해놓고 가겠습니다. (대신 회원가입은 해주세용~^^)
아.. 임대료는 없습니다. ㅋㅋ 이렇게 해놔봤자 모.. 원래 오는 사람도 별로 없는 홈피이고하니.. 글 몇 개 써져있지도 않을 것 같네요^^(불쌍타..)
그럼 깨끗하게 써주시길 /
and... 출국의 변(출마의 변이 아님^^)
어쩌다보니 호주에 공부하러(?) 가게 되었습니다. 간다는 말도 제대로 못드린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. (연말에 이것저것 너무 정신이 없어서... 지금은 탈출하는 기분이군요 솔직히)
저 없는 동안에도 건강히 잘 계세요~~ 다녀와서 뵙겠습니다.
굳이 연락하고 싶으신 분은
+61-2-9517-5150 ←제 기숙사 방 전화번호입니다^^(저 혼자 쓰는 방이라 전화 걸자마자 영어가 들리고 그러진 않을테니 걱정 마세염 ㅎㅎ)
(가장 싼 게 휴대폰으로 00388-61-2-9517-5150 이라고 하더군요 - 더 싼게 있을지도 모름 ㅡ_ㅡ)
그럼 총총총 꾸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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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31 |
머....머시라!! ㅡㅡ++ 너 글케 갑자기 가다니이... 담에 보자... 그래놓구... 오오.. ㅡ.ㅡ; 건강하게 잘 다녀와.. 좋은 거 많이 배우고, 멋진 거 많이 구경하구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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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/01 |
고마워~ 잘 다녀올게 갔다와서 봐~^^;; |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