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Matter of Experience
카메라를 보냈다.
얌전한 칸쵸
2004. 10. 13. 21:12
결국 오늘 아침에 내 카메라를 보냈다.
허전하고 쓸쓸하다.
자기 전에 누우면 슬플지도 모르겠다.
아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