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ndom Thoughts
So what's the matter with you?
얌전한 칸쵸
2005. 8. 16. 18:07
미시령 노을
- 이 성 선 -
나뭇잎 하나가
아무 기척도 없이 어깨에
툭 내려앉는다
내 몸에 우주가 손을 얹었다
너무 가볍다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가을이 오고 있다.
마법의 가을.
- 이 성 선 -
나뭇잎 하나가
아무 기척도 없이 어깨에
툭 내려앉는다
내 몸에 우주가 손을 얹었다
너무 가볍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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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오고 있다.
마법의 가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