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붉은 돼지
얌전한 칸쵸
2004. 7. 28. 00:49
애니메이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잘 보여준 깔끔한 영화
영화평들을 조금 살펴보니,
평론가라는 분들께서 '소박하다', '메세지가 없다', '미야자키 하야오가 자기 만들고 싶은대로 편하게 만든 영화' 라는 평가를 내리고 계시던데
왜 그런 평가가 나오는지 모르겠다.
다른 어떤 것보다도 큰 가치가 녹아있는 영화인데...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★★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