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어린 신부
얌전한 칸쵸
2004. 8. 1. 15:05
유치하다는 사람들이 많던데 나는 아주아주 재미있게 보았다.
일상적이고 아기자기한 모습들이 참 부러웠고..
담에 이렇게 살고프다는 느낌이 물씬물씬~
(그렇다고 무슨 원조교제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;;; 사는 모습이 그렇다는 것.)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★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