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프렌치 키스
얌전한 칸쵸
2004. 8. 14. 18:53
학창시절에 내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가 아니었던가..
다시 봐도 재미있고 또 재미있다. 그 덕분에 이번에도 또 본다고 식구들한테 엄청 구박을 들었지만;;;
고등학교 땐 이런 이야기가 왜 그렇게나 미치도록 좋았었는지 참.. ^^;;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★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