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캐스트 어웨이
얌전한 칸쵸
2004. 8. 27. 14:46
별 기대 없이 본 영화였는데, 딱 그 수준에서 끝난 영화였다. 기억에 남는 거라곤 깨끗한 바다, 엔딩에서의 지평선으로 둘러싸인 광활한 평원 정도.. 어렸을 때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를 엄청 좋아했었는데, 이 영화는 그런 재미를 별로 살리지 못했다. 하지만 혼자 떨어진 외로움은 꽤 절절히 느낄 수 있었다. 톰행크스의 연기도 역시 좋았고. 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☆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