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어느 멋진 날
얌전한 칸쵸
2004. 9. 4. 05:14
엄마가 재미있게 보고 계셔서 나도 같이 보게 되었다.
내용은 그냥그냥 그랬고,
미국인들은 자식들을 참 눈에 보이게 사랑하는구나, 하고 느꼈고,
아기들이 너무 예뻤고,
조지 클루니가 정말 멋지군! 하고 생각했다.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