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도신-정전자
얌전한 칸쵸
2004. 9. 25. 14:46
우리 시대의 아이들에게 도신이란 이 영화는 정말 어린 시절을 지배했었던 것 같다. 학교가면 매일 이 영화 이야기를 들어야했으니까..
그렇지만 도박을 아주아주 나쁜 거라고만 생각했고 새나라의 어린이이자 특급 모범생(?)이었던 난 이 영화를 보지 않았고, 최근에야 보게 되었다.
아주 재미있었다. 지금 보아도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. 개인적으로 주윤발을 아주 좋아하기도 하고^^
유덕화가 약간 그랬지만 ㅋ (주성치가 그 역할을 했으면 더 좋았겠다 했는데, 동생이 그랬으면 완전 코믹영화가 됐을거란 얘기에 깊히 공감^^)
그리고 왕조현이 그렇게 예뻤을 줄이야~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★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