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
얌전한 칸쵸
2004. 9. 25. 14:50
예전에 제대로 못 봤고, 이제서야 처음 제대로 보았다.
아.. 대단했다~
내가 어린 시절에 이런 영화가 있었다면 난 아주 너무 좋아서 미쳐버렸을 것이다.
현재의 내가 어리지 않다는게 너무 슬프다.
그리고 요즘 시대의 아이들은 정말 너무 복을 많이 받았다.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★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