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
핑퐁

얌전한 칸쵸 2005. 6. 19. 13:23

 

 

아주 코믹하고 유쾌한 영화라는 설명을 보고 기대했는데,
전혀 웃기지는 않고;;

영화는 초반에는 별로, 중간에 갑자기 아주 좋아졌다가 뒤는 또 그저그렇게 끝나버렸다. ㅡ_ㅡㆀ
몇몇 장면이 아주 인상적이고 마음에 드는 게 있다.

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