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
투가이즈

얌전한 칸쵸 2005. 10. 2. 02:24

 

 

푸하하하하 아직도 웃긴다.
방금전까지 가족들 모두 거실에 모여서 때굴때굴 구르면서 봤다.
이렇게 재미있는 영화가 왜 안 떴을까.
프란체스카류의 코미디가 영화에도 있었다니 ^^

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