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/The Epicurean Cafe
홍대 앞... 이라기 보다는 근처 정도
얌전한 칸쵸
2010. 8. 27. 02:19
신나는 홍대 앞 탐방~
코코로 벤또
역시 유명한 집이라 평일 점심시간을 살짝 넘긴 시간인데도 줄이 길었다.
스위티에
생긴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는데 깔끔하고, 분위기 좋고, 친절하고, 조용했다.
곧 사람들로 버글거리게 될 듯 ㅠ.ㅠ
케잌 먹는 곳과 쵸콜렛 먹는 곳이 나눠져 있다 ㅎㅎ
난 케잌 먹는 쪽으로 갔는데
맛있었음.
코코로 벤또
역시 유명한 집이라 평일 점심시간을 살짝 넘긴 시간인데도 줄이 길었다.
장식과 |
와규 덮밥 |
스위티에
생긴지 일주일 정도 되었다는데 깔끔하고, 분위기 좋고, 친절하고, 조용했다.
곧 사람들로 버글거리게 될 듯 ㅠ.ㅠ
케잌 먹는 곳과 쵸콜렛 먹는 곳이 나눠져 있다 ㅎㅎ
난 케잌 먹는 쪽으로 갔는데
맛있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