얌전한 칸쵸
2010. 8. 4. 06:01
노고단에서 출발하면서...
일출 직전. 하늘이 가장 예쁜 때.
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.
해야 솟아라!
장엄한 일출. 친구는 일출을 여러번 봤지만 천왕봉 일출만한 게 없다고 했다.
인증. 너무 추워서 얼굴이 썩었다 ㅠ.ㅠ
함께. 동고동락한 친구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