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Taste of Others
좋은 기사
얌전한 칸쵸
2008. 12. 18. 23:19
요즘은 사회 동향에도 흥미가 떨어지고,
신문을 읽으면 정말 눈 앞이 캄캄하고 머리만 아팠는데..
그나마 이런 게 있어서 조금 위안이 된다.
아픈 머리를 잠시 씻어 준,
최근 읽은 가장 괜찮은 기사인 듯.
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에서다.
(이렇게 쓰고 보니, 공지영 작가께서 같은 매체에 연재하시는 에세이가 너무 아까워서;;; '공지영 님 에세이와 더불어'를 슬쩍 삽입하고 싶네 ㅋㅋㅋ 아흑.. 계속해서 다른 괜찮은 기사들이 마구 생각나고 있음. 빨리 그냥 포스팅해버려야지~)
http://www.hani.co.kr/arti/SERIES/153/328204.html
그치만 주변의 기자들이 이 포스팅을 보고 급분노할 것 같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;;;;
신문을 읽으면 정말 눈 앞이 캄캄하고 머리만 아팠는데..
그나마 이런 게 있어서 조금 위안이 된다.
아픈 머리를 잠시 씻어 준,
최근 읽은 가장 괜찮은 기사인 듯.
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에서다.
(이렇게 쓰고 보니, 공지영 작가께서 같은 매체에 연재하시는 에세이가 너무 아까워서;;; '공지영 님 에세이와 더불어'를 슬쩍 삽입하고 싶네 ㅋㅋㅋ 아흑.. 계속해서 다른 괜찮은 기사들이 마구 생각나고 있음. 빨리 그냥 포스팅해버려야지~)
http://www.hani.co.kr/arti/SERIES/153/328204.html
그치만 주변의 기자들이 이 포스팅을 보고 급분노할 것 같다는 생각에 등골이 서늘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