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Taste of Others/It's a daily event.

오늘 승리의 주역 브콜돼

얌전한 칸쵸 2008. 10. 9. 01:12

캬오!~~

다시 브로콜리로 돌아왔네요 ㅎㅎㅎㅎㅎ
저 아줌마 빠마 동네 미장원가서 3만원 주고 했다더니 다시 정신차렸습니다 ㅠ.ㅠ
무슨 지가 삼손이라고;;;


 
암튼 오늘 무쟈게 셔~~~~언한 경기 봤습니다 ㅋㅋㅋㅋ
저 사자처럼 포효 한번 진하게 했네요.
그치만 롯팬들이 워낙 오랜만에 가을야구 보는거라 그런지 자꾸 죄책감 비스무레한 감정이 들어서;;; 이거야 원 -_-


브콜돼 리즈시절

요건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8번타자로 출전했던 브콜돼의 초특급 활약상입죠, 눼-_-
초레어짤이라며 굴러다녀서(?) 함 퍼와봤습니다.


출처는 모두 디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