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

거리

얌전한 칸쵸 2008. 7. 1. 23:32













지인으로부터 요즘 너의 포토 에세이엔 포토만 있고 에세이는 없다는 말을 들었다.
왠지 자존심이 팍 상했는데,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다.
오늘의 포토 에세이도 마찬가지라 미안하다.
그래도 저런 구린 사진에 포토가 있다는 이야기나마 듣는게 어디냐, 굽실굽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