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ndom Thoughts

초속 5센티미터 ending

얌전한 칸쵸 2008. 2. 1. 23:57




어제 공부하다가 불현듯 깨달았다.
(왜 난 지금도 공부할 때 이런 공상이나 하고, 아직도 이런 블로그질을 하고 있는걸까? 아무튼.)

아.. 난 전엔 이 엔딩의 의미를 약간 착각했었던 것 같다.



착각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다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