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메종 드 히미코
얌전한 칸쵸
2006. 4. 5. 07:46
많이 기대하고 갔는데
조금 실망했다.
포스터가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한다.
"별은 빛나고 우리들의 사랑은 시든다. 죽음은 풍문과도 같은 것. 귓전에 들려올 때까지는 인생을 즐기자."
사랑하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?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