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mpromptus
세렌디피티
얌전한 칸쵸
2006. 3. 12. 07:38
중고등학생 때 보았다면 생애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꼽았을만한 영화였다. ^^;; 물론 지금도 재미있게 보았지만.. 운명이 그렇게 거창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미 대충은 알아버렸기 때문에, 큰 감동은 주지 못하는 것 같다.
그리고,
운명은 역시 자기가 쫓아다녀야 한다.
깡민이의 평점은 ★★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