얌전한 칸쵸 2006. 9. 24. 07:02
제 동생이 사돌이, 사순이를 정말 좋아합니다.
저거 뒤집어쓰고 알바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라고 그럴 정도;;;
동생이 알아본 바로는 알바를 쓰는게 아니라, 라욘즈 구단 직원들이 하는 거라네요.
그래서 아마 직접 해보는 건 힘들 것 같습니다.

그래도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거고,
며칠 전 이 사진을 보여줬더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ㅋㅋ



오늘은 다른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.




사돌이 드롭킥


제리가 주는 선물이다.
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