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Essay/The Epicurean Cafe

크로와상 타이야끼와 커피

얌전한 칸쵸 2015. 3. 16. 23:24

 

 

 

야근을 위한 초묵초묵.

 

일하기 위해 먹는 것인가? 먹기 위해 일하는 것인가? ㅎ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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